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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이야기들

[대구 수목원 빵 맛집] 행운의 시간(스압, 내돈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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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직원 격려 선물로 빵쿠폰을 줬다. 

 

빵쿠폰을 주는 회사 클라스~~

 

집사람이 빵을 원~~~체 좋아해서 함께 빵을 사러 갔다.

 

'행운의 시간들' 이라는 빵집이다. 

파란 색칠

 

빵 가격은 매우 사악하나..

 

1. 맛이 좋더라... 

 

2. 시식빵이 엄청 많다. 아마 가격에 포함된듯 ㅎㅎㅎ

 

겉바속촉 앙버터

 

요새 유행한다는 소금빵

 

속에 밤이 가득한 밤빵

 

초딩입맛인 나는 이런게 좋다. 그런데 이건 안사주더라.

 

대파버거도 유행하던데...

 

이름이 멋지다.

 

케익도 많다

 

귀여운 초코들~

 

집사람은 이런 심심한 거를 좋아한다.

 

 

 

 

 

 

 

 

내 생일에는 이거 사달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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