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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이야기들

극장세권으로 이사간 이후 첫 극장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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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를 갔다.

 

무비세권 이라고 명명하겠다. (예쁜 후배가 무비세권이라고 명명했다.)

 

걸어서 cgv에 갈 수가 있다..

 

마침 집사람은 제주도로 친구들과 여행을 가서

 

두 녀석과 함께 영화를 보러갔다.

 

귀멸의 칼날 .. 인연의 기적... 합동강화훈련으로..

 

 

 

생각보다 어른들이 많았다.

 

초딩들은 우리 아이들이랑 몇 명 밖에 없었다.

 

 

귀멸의 칼날은 15세라서.. 음.. 내가 보기에도 므흣한 그림체이다.

 

어찌나 슴가들이 크신지.... ㅎ

 

당연히.. 나는 잤다. ㅎㅎㅎㅎ

 

대한민국 영화 산업의 부흥을 위해서

 

종종 극장에 가줘야겠다.

 

다음에는 내혼자 국산영화보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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