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13년간 정든 집을 떠나요...
여기서 결혼도 하고
두 아이도 낳고
좋은 이웃도 만나고
정이 많이 들었던 집입니다....
지금은 새벽 3시 19분
오늘 날이 새면 다른 집으로 이사를 갑니다.
다들 정든 집을 떠날 때
어떤 생각이 드셨나요?
728x90
'소소한 이야기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둘째 중고폰을 사주다. 노트10+ (39) | 2024.04.14 |
---|---|
극장세권으로 이사간 이후 첫 극장 나들이 (73) | 2024.02.26 |
여행 계획 짜기(feat. MBTI 소개) (86) | 2023.12.30 |
나에게 재물운은 없는 것이 확실하다... (82) | 2023.12.27 |
마지막 제사.... (100) | 2023.1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