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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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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컴퓨터(데스크탑)! 유 무선 인터넷을 동시에 사용해보자. 상황 갤럭시랑 회사데스크탑이랑 연결하고 싶다. 이렇게 하려면 회사데스크탑이랑 갤럭시랑 같은 WI-FI에 있어야 한다. 그런데 회사데스크탑에 무선랜카드를 꽂아서 WI-FI로 접속하면 속도도 느리고, 외부망으로 인식해서 사내인트라넷에 접속이 안된다. 해결하기 위한 생각 유,무선을 다 연결하되 유선망을 기본으로 두자! 방법 1. 무선랜카드를 꽂는다. 이마트에서 만원주고 샀다. 2. 네트워크-속성 3. 이더넷 - 속성 들어가서 그림처럼 하자. 4. WI-FI - 속성 이렇게 하면 유선 무선을 동시에 쓰되 유선연결을 1등으로 할 수 있다. 휴대폰과 연결하는 방법은 이 앱을 깔고 시키는대로 하면 된다. 좌측 하단에 있는 검색창에 휴대폰과 연결 이라고 누르면 된다!!
TG 시계가 자꾸 1:00으로 바뀐다면? 언젠가부터 자꾸 시계가 1:00으로 바뀐다. 하루이틀도 아니고... 짜증이 많다... 약속 시간을 놓친 적도 있다. 그래서 포스트잇으로 가리고 다녔다. 도대체 원인을 알 수 없었다. 검색을 하다 보니까.... 여러 가지로 사람들이 원인을 나열하였다. 1. 밧데리가 약해서! 차량의 밧데리가 약하면 저런 증상이 발생할 수 있단다. 하지만 나의 경우는 새 밧데리를 갈아도 같은 증상이 나타나서.. 이건 아니었다. 2. 밧데리 단자가 불량이라서? 단자가 오래되어서 불량이면 저런 일이 발생할 수 있단다. 새걸로 갈고, 접점부활제를 뿌려도 동일 증상이 발생했다. 3. 시계 자체의 문제! 결국 이것이었다. 시계 자체가 고장난 것이었다. 그래서 어찌저찌해서 구했다. https://m.hyunkistore.com/prod..
스케이트보드로 벽스쿼트를 하자 (벽스쿼트 보조 도구) 관절염 환자인 나는 하체운동에 좋다는 스쿼트를 하면 무릎이 아프다. 그래서 무릎에 무리가 덜 간다는 벽스쿼트를 하려고 했다. 그런데 벽이 미끄럽지 않아서 하기가 힘들더라. 마침 낡은 스케이트보드가 눈에 들어왔다. 핵꿀템이다. 초강추다 ㅎㅎ
사진찍으면 자동으로 OCR도 되다니;;;(아이패드) 다 아는 사실이겠지만, 어제 밤에 발견하고 쾌재를 불렀다. 아이패드로 사진을 찍으면 자동으로 OCR이 되는 것이었다. ㄷㄷㄷ 이런 신세계가 있나...... 이제는 타이핑을 할 필요가 없다. 그런데 원서를 타이핑하면서 영타 연습을 하려고 했는데 그럴 필요가 없어졌다....;;;
네이버지도나 다음지도를 이용하여 면적 거리를 측정해보자. 회사 운동장에 사용할 앰프를 구매해야 한다. 앰프 판매자에게 전화를 한다. 앰프 판매자는 "운동장 크기가 어느 정도 되나요?" 라고 묻는다. 내가 알리가 있나... 그래서 찾다가 신박한 방법을 알아냈다. 바로 네이버지도나 다음지도를 이용하여 면적과 거리를 알아보는 방법이다. 예제로 내 모교가 될뻔한 서울대학교 운동장의 면적을 알아보자. 1. 다음지도를 실행하고 '서울대학교'를 검색한다. 2. 스카이뷰로 검색하면 더 찾기 쉬우니 우측 상단의 스카이뷰를 선택하여 바꾸어준다. 3. 우측의 메뉴에서 면적 거리 등의 옵션을 선택해서 시키는대로 하면 된다. 4. 운동장의 면적을 재어보자. 5. 상암월드컵경기장 골대 to 골대 의 거리는 100미터 정도 된다. 참 신기한 기능이다.
3D프린터 렌더링을 해보자(stl 파일 만들기) tinkercad.com 첫째 아이 발명품을 만들기 위해 여러 곳에 3D프린팅을 의뢰해 보았다. 그런데 한결같이 하는 말이 "STL파일 있으세요?" 라는 것이었다. "아니오. 없는데요" 라고 하면 "디자이너 소개해드릴께요. 거기 연락해보시고 STL파일 보내주시면 됩니다." 라고 한다. 3D프린터에 대해 하나도 모르는 내가 한가지 알게 된 것은.. 3D프린터로 물건을 만들기 위해서는 STL파일을 생성해야 한다는 것.. 그래서 이걸 뭐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없는가 싶어서 찾다가 발견한 사이트가 http://tinkercad.com Tinkercad | From mind to design in minutes Tinkercad is a free, easy-to-use app for 3D design, electronics, and ..
요즘에는 노타빌리티만 쓴다.(스티커 모드, 공부 모드, 암기 모드) 늘 본업과 상관없이 엄한 것을 공부하는 것을 좋아하는데 요즘은 영어공부를 하고 있다. 사실 늘 하는데... 뭔가 영어를 쓸 일이 없으니 그냥 그렇다... 예전에는 퀴즐렛 암기모드를 늘 사용했다. 그런데 노타빌리티에서 엄청 멋진 기능을 넣어줘서 나의 메인인 굿노트 대신에 노타빌리티를 쓴다. 각설하고 직접 보자. 암기과목을 공부할 때 저렇게 스티커를 올려놓은 것처럼 사용하면 매우 유용하다. 형광펜 자리에 같이 있다. 단점은 스티커 색깔이 한가지 밖에 없다는 것.... 다들 열공하세요! ^^
해외 주식 절세법 기본적으로 250만원까지 비과세인데 250만원이 넘어서 세금을 낼 것 같으면 주식을 가족에게 증여하고나서 팔면 비과세가 된단다. 그런데 250만원 이상의 수익이 나고 싶긴하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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