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is contrary to etiqutte to yawn in the presence of a king." the monarch said to him.
"왕의 앞에서 하품을 하는 것은 예의에 어긋난다. " 왕이 말했다.
"I forbid you to do so."
"나는 니가 그렇게 하는 것을 금지한다."
"I can't help it. I can't stop myself," replied the little prince, thoroughly embarrassed.
"참을 수가 없어요." 어린왕자가 몹시 당황하며 말했다.
"I have come on a long journey, and I have no sleep..."
"나는 긴 여행을 했고, 잠을 못자서.."
"Ah, then," the king said.
"아, 그러면" 왕이 말했다.
"I order you to yawn. It is years since I have seen anyone yawning. Yawns, to me, are objects of curiosity. Come, now! Yawn again! It is an order."
나는 너에게 하품할 것을 명령하노라. 하품하는 사람을 본 지 몇 년이 지났다. 하품은 나에게 구경거리다. 어서 와서 하품을 하거라. 명령이다.
"That frightens me... I cannot anymore..." murmured the little prnce, now completely abashed.
"무서워서 못하겠는데요." 어린왕자가 매우 당황하여 중얼거리면서 말했다.
"Hum! Hum!" replied the king.
음.. 왕이 대답했다.
"Then I- I order you sometimes to yawn and sometimes to "
그러면 가끔은 하품하고.. 가끔은...
He sputtered a little, and seemed vexed.
그는 씩씩거리며 말했는데, 화가 난 것처럼 보였다.
For what the king fundermentally insisted upon was that his authority should be respected .
왕이 기본적으로 주장하는 것은 그의 권위가 존중되어야 한다는 것이었다.
He tolerated no disobedience.
그는 불복종을 참지 않는다.
He was an absolute manarch.
그는 전제군주인 것이다.
But, because he was a very good man, he made his orders reasonable.
하지만 아주 착한 사람이어서, 합리적인 명령을 내렸다.
//
contrary 반대되는
abash : 당황하게 하다.
abashed : 당황한
sputter :(분노로) 씩씩거리며 말하다.
vexed : 화가 난
tolerate :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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