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소소한 이야기들

이사하고 바뀐 것.... (나의 취미는 청소)

반응형

이사하고 나서 내가 쿠팡에서 제일 많이 산 것이

 

청소 관련 아이템이다.

 

신축으로 이사했으니, 깨끗하게 살아보자는 나의 다짐이다.

 

와이프 왈...

 

"사람이 바뀌면 죽는다더라.. 그냥 하던데로 살아라... 딱 일주일 본다!!!!"

 

나는 이에 굴하지 않고

 

열심히 청소를 한지 4일 정도 된 것 같다..

 

제일 신경 쓰는 것이

 

화장실이다.

 

화장실 더러운 것이 제일 극혐이다.

 

왜냐하면 난 과민성대장염 환자로서 

 

화장실 성애자이기 때문이다.

 

화장실 청소템을 많이 샀다.

 

 

 

1. 물기제거 스퀴즈 :  샤워 후 물기제거를 하지 않으면 곰팡이가 스멀스멀

 

https://link.coupang.com/a/bZ47oS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2.  부직포 수건 : 스퀴즈를 한판 하고 물기를 닦아준다. 싼마이로 좋다.

 

https://link.coupang.com/a/bZ47HI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3. 친환경 살균제 크린콜 + 분무기 : 최애템이 되었다. 오만데 때만데 다 뿌리고 다닌다. ㅎㅎ

 

https://link.coupang.com/a/bZ47WA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작심일주일이라면...

 

일주일마다 결심을 리프레시 해야겠다.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