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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제 : 한달에 30만원으로 레벨업하는 연금저축의 기적 (연금저축하라는 글)
- 서대리 Tv하고 박곰희 Tv는 연금저축을 추천하더라.
- 나도 적립식으로 s&p500을 모아간지 몇년되었다. 월30만원만 하니까 크게 부담은 되지 않는다.
- 지금은 100세시대이지만 곧 120세 시대가 될 수도 있다. 노후준비가 내집마련보다 중요할 수 있다.
- 한달에 30만원씩 모으면 죽을때까지 매년300만원을 쓸 수 있는 방법이 있단다.
- 정답은 연금저축인데,,, 물론 현재가치로 300만원은 아니니까... 그점은 고려하자.
- 은퇴생활의 핵심은 꾸준한 월 현금흐름이다.
- 금융자산으로 월 20억이 있으면 연이자가 2프로라도 매년 4천의 이자가 나온다.
- 금융자산으로 월20억은 없지만, 연금저축을 하면 매년 4천의 이자를 받을 수 있도록 해 주는 것이 연금저축이다.
- 현재 기준으로 1인당 최소 노후자금은 월 117만원, 30년후는 물가상승률이 2프로라고 가정하면 월 212만원이다.
- 지금부터 월30씩만 모으면 30년 후는 이것만으로 최소 노후자금이 가능하다.
- 현재 내 나이가 40대 중반이니까 이미 늦긴했지만. 시작하자. ㅎㅎ
- 연금저축계좌에서 매달 30만원씩 30년동안 미국 S&p 500 ETF에 투자하면 30년 후부터는 죽을 떄까지 매달 300만원(세전)을 연금으로 받을 수 있다. 세후는 월 264만원이다.
- 연금저축의 놀라운혜택
- 입금만 해도 연 400만원까지 세액공제혜택이 있다. 내 경우 연봉이 5500을 넘기 때문에 13.2프로의 세액공제혜택이 있다.
- 지금 당장 세금을 떼지 않고 55세 이후 연금을 수령할 때 낮은 세율로 소득세를 떼 간다.(과세이연)
- 단점은 돈이 묵여 있기 때문에 집을 사거나 급전을 모으기 위해서는 하면 안된다.(중요)
- 여유돈만 해야한다. .(찾을 수 있는 돈이아니다. )
- 55세 이후에 연금으로 받는다. 최소 기간은 10년이다.
- 연금저축으로 굴릴 돈은 ETF가 맞다. 왜냐하면 초장기로 투자해야 하기 때문이다.
- 미국 s&p 500 etf의 연 수익률은 평균 8프로이다. 물론 흥망성쇠가 있으므로 장기적 관점에서 봤을 떄이다.
- 좋은 ETF의 기준은 수수료(비용)인데 장기 투자를 하는 경우 수수료가 수익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크다.
- 수수료 = 운용보수 + 기타비용
- 나는 tiger에 했는데... kodex로 바까야 하나...
- 증권사 선정기준
- 수수료가 낮은 곳.
- 연금 개시 후에도 투자가 가능한가?
- 이벤트 혜택
- 연금투자 전 필요한 마음가짐은 투자에 대한 확인이다. 이것이 없으면 추매를 안하거나 팔거나 한다.
- 내 노후 자산을 확정짓는 3가지 요소
- 투자금의 규모 : 투자금이 2배 증가하면 총 자산도 2배
- 투자수익률
- 시간(이것이 제일 크다.) : 시간이 2배 늘면 총 자산은 17배 늘어난다. ㄷㄷ
- 수령시기를 늦추는 것도 좋다 .
- 대부분의 주식 수익률은 s&p의 수익률을 따라가지 못한다. 이것을 이기는 사람은 극소수이다.
- 투자도 중요하지만 개인의 능력을 키우는 것도 중요하다. (승진, 이직, 부수입 창출을 위한 노력)
- 서대리는 배민, 유튜브, 블로그, 배민 도보배달, 전자책 판매
- 월1회? 연1회? 최저점에 몰빵? 당연히 최저점에 몰빵하는 것이 좋지만, 최저점을 알수는 없다. 적립식으로 매수를 해도 웬만한 투자자들은 다 이긴다.
- 적립식 투자의 장점
- 미루는 것을 막아준다.
- 후회를 최소화해준다.
- 마켓타이밍을 신경 쓰지 않게 해준다.
- 결국 s&p 500 투자의 핵심은 꾸준히 긴 시간 동안 적립식 투자를 하는 것이다.
- 수익률을 조금 더 추가하고 싶으면 나스낙 etf를 추가하라!!
- 하락장에 대처하는 장기투자자의 자세
- 버핏은 하락장에 공포를 이기고 추가매수해야 한다.
- 장기투자자에게 중요한 것은 월적립식 이외에는 아무것도 안하기.
- 좋은 자산은 시간이 흐르면 무조건 우상향한다.
- 질좋은 돈(여유자금)으로만 투자해야 살아남을 수 있다.
- 자신의 능력을 업그레이드하는 것이 최고의 투자이다.
- 4050의 연금투자 전략
- 현40대는 국민연금이 메인이다. 고갈은 아직 딴 나라이야기이다. 속지 말자.
- 국민연금은 최안전자산이니까 나머지는 위험자산인 주식에 몰빵해도 된다.
- 50대 이상을 위한 ETF
- 기본적으로 국민연금 수령액이 적다.
- 기간이 짧아지기 때문에 s&p의 수익률이 낮다.
- 안정성을 추구할 피룡가 있다. (국채, 달러, 금, 현금)
- s&p + 미국채권 + 금
- 직장인이라면 필수인 IRP
- 연금저축 월 400 채우고 남는 돈이 많아서 추가적으로 세액공제를 얻고 싶은 경우 하는 것
- 퇴직금의 개념이다. 실제 퇴직금은 이 계좌에 준다.
- 제약 사향이 연금저축보다 크기 때문에 연금저축보다 후순위이다.
- IRP의 혜택은?
- 세제혜택 : 여기에 700넣거나, 연금저축 400 + 여기 300 넣거나.
- 과세이연효과
- 돈이 묶이는 단점이 있으니, 여유돈이라고 생각되는 것만으로 하기.
- 연금저축보다는 투자제약이 크다. (좀 더 보수적이다.)
- 주식의 비중이 70%이다.
- 중도인출이 불가능하므로 2개를 만들어서 장기용 단기용으로 하면 좋다.
- IRP에 납입할 돈이 없다면 퇴직금을 굴리자.
- DB형과 DC형이 있는데 DB형은 회사가 굴려주는 것, DC형은 개인이 굴리는 것.
- DB에서 DC변경은 가능하나 , 역방향은 원칙적으로 불가.
- DC형인 퇴직연금은 자신이 굴리지않으면 안되다. 역시 s&p와 나스닥 ETF를 기본으로 굴리자.
- 장기간 돈이 묶이는 것이 걱정된다면 ISA계좌를 만들어서 투자하자.
- 3040세대에게는 연금저축이 묶이는 돈이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 왜냐하면 자동차구입, 자녀 양육, 주택 구입 등 돈을 써야할 일이 많기 때문이다. 이것이 해결되면... 괜찮다 .
- 만기가 3년 짜리 계좌인 ISA계좌가 좋다.
- 납입한도는 연2000만원, 5년간 최대1억 가능, 납입원금을 초과하지 않으면 중도인출도 가능.
- 해지하면 소득세 추징
- 중개형, 신탁형 일임형이 있는데, 수수료가 없는 중개형 ISA를 추천한다.
- 전체 수익 중 200만원으 비과서 혜택, 초과금액은 9.9% 분리과세.
- 단점은 국내상장, 주식 ETF만 가능
- 연금수령의 기술... 연금을 수령할 때도 기술이 필요하다.
- 만55세 이상 10년 이상의 기간동안 연금으로 수령 가능.
- 55세부터 수령하면 연금소득세 : 5.5%
- 70세부터 수령하면 연금소득세 4.4%
- 80세부터 수령하면 연금소득세 3.3%
- 연금수령한도
- 연금계좌평가액 / (11-수령연차) * 1.2
- 1억이 연금에 있는데, 첫해 연금수령한도는 1200만원
- 내가 죽으면 자식이나 배우자에게 승계 가능하다.
- 사망 6개월 이전에 해지를 신청하면 연금소득세(3.3~5.5%)만 떼고 지급하고 6개월이 지나면 기타 소득세가 부과됨.
- 연금투자의 경우, 투자의 1순위인 투자대상보다 2순위인 절세에 더 시간을 할애해야 한다.
- '연금저축은 사기다' 라는 말이 나오는데, 이는 연금소득이 연1200만원이 넘어가면 종합소득으로 잡히게 되기 때문에 오히려 손해다 라는 말이 나오기 때문이다. 하지만 수많은 변수들이 있기 때문에 무조건 세금폭탄이라고 말할 수는 없다.
- 이는 월급을 많이 주는데 세금이 무서워서 조금만 주세요! 라고 말하는 것과 똑같은 수준의 말이다.
- 오히려 돈을 많이 받아서 세금폭탄을 받고 싶다. ㅎㅎㅎ
- 연금 종류별 수령 가능한 시기
- 55세부터 : 연금저축, IRP, 주택연금
- 65세부터 : 국민연금
- 국민연금 시기가 늦으니 당연히 이런 것들을 했어야...
- 만약에 다른 소득이 없다면, 연1200만원 이하로 수령해도 종합과세가 유리할 수 있다. 왜냐하면 공제되는 것이 있기 떄문이다.
- 건강보험료 폭탄을 맞는다는 것도 사실이 아니다.
- 건강보험료 부과대상 : 국민연금, 공무원연금, 사학연금, 군인연금, 우체국연금
- 건강보험료 부과하지 않는 대상 : 개인연금저축, 개인형 IRP에서 발생한 소득
- 연금계좌 속 돈의 세가지 형태
- A : 내가 계좌에 넣고 세액공제 받은 돈 (세액공제 납입한도)
- B : 내가 계좌에 넣고 세액공제 받지 않은 돈 (세액 공제 납입한도를 넘은 부분)
- 투자해서 번 수익과 ETF 분배금
- A, C의 경우는 16.5%의 중간에 해지하게 되면 세금(16.5%)를 내야 하니까 조심하자.
- 10년 후에 변하는 것이 뭘까요? 라는 질문도 중요하지만 10년후에 변하지 않는 것은 무엇일까요? 라는 질문은 아무도 하지 않더라. BY 제프 베조스
- 실생활에 자주 쓰이는 기업에 투자하는 것이 마음의 안정을 얻는 길이니라.
- 하락장을 대하는 우리의 심리.
- 마트에 갔더니, 내가 좋아하는 물건이 세일중이네!! 라는 것.
- 기업의 경쟁력은 그대로인데, 눈에 보이고 변하는 것은 '주가'일 뿐이다.
- 작은 성공의 경험 쌓아보기... 몰빵하지 말고 하나씩 사보자.
- 미국주식을 직접투자할 것인가? 아니면 국내상장 ETF에 투자한 것인가?
- 차이점.
- 거래시장
- 투자화폐
- 과세방식
- 환차손익이 핵심차이이다. 지금과 같은 위기 시대에는 달러를 가지고 있는 것만으로도 좋다.
- 이론상으로 세금만 따졌을 때 연간 예상 수익이 833만원보다 적으면 해외, 833만원보다 많으면 국내.. 이기는 하다.(833만원은 세금이 같아지는 포인트이다.)
- 아직 확정은 아니지만, 국내상장 해외 etF도 해외 직투와 똑같은 세금을 매긴다는 소문이 있긴하다.
- 차이점.
- 평범한 일을 평범한 마음으로 실행할 수 있는 것이 비범한 것이다. BY 앙드레 지드
- 누구나 할 수 있을 것 같은 쉬운 일도 꾸준히 하면 상위 1%가 된다.
- 월적립식 투자도 꾸준히 하는 것이 엄청 어렵다. 꾸준히 해서 늙어서 고생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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