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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가 일어나서 카톡을 보니
내가 자던 한밤중... (이라고 쓰고 초저녁이라고 읽는다.)
에 온 나라에 난리가 났는가보다. ㅎㅎㅎ
조올라 뜬금 없다.
어제도 늦게까지 일하다가
안전하게 지하철 타고 퇴근한 나는
계엄 실시 전 일촉즉발의 시기에 있었던 것인가...
덕분에 오늘 국장은 개씹창 날 것이고(내 국장 주식ㅠㅠ)
환율은 오를 것이고(요건 매우 땡큐 ㅎㅎㅎ)
음...
그래도
나라를 사랑하는 소시민으로서
얼른 정상화되길 바라는 바이다.
아 쪼매만 자고 출근하려고 하다가.....
그냥... 아침에 힐링 좀 하고 출근이나 할란다...
멋진 어른이 되자...
좋은 배우로 남아주셔서 감사하다. 선균씨
https://youtu.be/JP0NRuA9tgQ?si=ocEuBe3xWFrqz_P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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