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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e it easy! 진정해~~ 워워~~~ A: Did you just say you and Eric are together? 에릭하고 사귄다고? B: Take it easy. No one knows but you. 진정해... 너말고는 나무도몰라..
(가정법 과거) If 주어 과거동사, 주어 would 동사원형 현재에 일어나지는 않았지만, 그렇게 되었으면 좋았을 것 같은데... 라는 소망을 담은 외워야 될 것.. If 주어 과거동사, 주어 would 동사원형 (과거에) 그랬다면, (현재에) 이랬을 텐데.... 위의 문장 구조를 암기하자. (일반 문장과의 차이) If I have a car, I will go there 차가 있으면 거기에 갈거야! (차를 가지고 싶다는 소망) If I had a car, I would go there 차가 있다면, 거기에 갈텐데...(차가 없어서 못가는 상황) exmple 1) If it was in a kids's book, it would make you feel good. 그것이 아이들의 그림책에 있다면, 볼 때마다 기분이 좋을 텐데.. (그림책에 없으니까 이런말을 한다.)..
yet 의 의미 yet (긍정, 의문) 이제는 ~해? (부정) 아직 example 1) Do you know if we can go to dinner with Robbie and Annie? 우리가 로비&애니 부부랑 식사할 수 있을지 아니? Do you know yet if we can go to dinner with Robbie and Annie? 우리가 로비&애니 부부랑 식사할 수 있을지 이제는 아니? (예전에는 모른다고 대답을 했는데 이제는 아냐고 물어보는 경우) example 2) I haven't finished my assignment. 숙제를 못했어. I haven't finished my assignment yet 아직까지 숙제를 못했어. example 3) Have you decided what to d..
Should I + verb? Should I는 must 나 have to처럼 의무의 어감이 아니라 "~해드릴까요? 정도의 매우 부드러운 표현이고 많이 쓰이는 표현이다. Should I pick you up some sushi? 스시 좀 사다드릴까요? Should I wake you up in an hour? 1시간 후에 깨워줄까? Should I come back tomorrow? 내일 다시 올까요? Should I get it? (다른 사람이 사는 것을 보고 고민하면서 편하게 친구의 의견을 구함.) 이거 나도 살까? Should I share my ice-cream? (고민하면서) 아이스크림을 나눠 먹나 마나.... ㅎㅎ
Even if , Even though 구분하기 ~라 할지라도, 만약 ~하더라도 비록 ~한 사실에도 불구하고 even if 는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이야기를 가정하여 사용 even though 는 실제 일어난 일을 이야기할 때 사용 Even if the weather is nice, I'm just gonna stay home. 비록 날씨가 좋아도 나는 집에 있을거야 (날씨가 좋을지 안 좋을지는 알 수 없는 상황) Even if he tells me he loves me, I'm gonna break up with him. 그가 나를 사랑한다고 말하더라도, 나는 그와 헤어질거야.(그가 나를 사랑한다고 말할지 안할지는 모르는 상황) Even though it is raining, I'm going out for a walk 비록 지금 비가 오고 있더라도 ..
PDF 가장자리 여백 자르기(이 프로그램이... 유료인지는 모르겠긴 하다;;) 지금은 새벽 3시.. 누군가가 나오라고 불러주면 좋겠으나... 아무도 없다. 일이 쳐밀려서 엉망이다. 이럴 수로 격하게 다른 것이 하고 싶다. 그래서 pdf 여백 자르는 방법을 소개해보려고 한다. acrobat 등을 사용할수도 있을 것 같으나, 유료이므로 본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좋을 것 같긴하다. 이것이 유료인지는 잘 모르겠다.;;;; (general public라서 공짜일듯..ㅎ) 혹시.. 누가 알려주면 내리겠다. http:// https://drive.google.com/file/d/116g-ZoGfJByxiEUEZCgVpBVcGE_cgTXk/view?usp=sharing 예전에 이북리더기를 쓸 때였는데, 글씨가 너무 작아서 보기힘들었다.(리디 페이퍼) 그래서 pdf의 여백을 줄여서 글자를 좀 크게보..
온라인 전자책을 pdf로 만들기(with 아이패드) 지금은 업무가 매우 바쁜 시즌이다. 업무효율성이 매우 낮은 나는 이러한 바쁜 씨즌이면 왠지 평소에 안보던 책을 보고 싶다. e북이 요즘 들어 점점 더 활성화되고 있고, 그래서 독서쪼랩인 내가 보는 대중화된 책은 거의 다 e북으로 있다. 그런데 말이다. 책에 밑줄도 좀 긋고, 여백에 감상도 좀 적고 하려면 e북으로는 곤란하다. 그래서 온라인 e북을 pdf로 만들어서 굿노트로 보는 법을 포스팅해본다. 순서는 다음과 같다. 1. 내가 사용한 앱(아무관련 없다.) 아이패드를 사용하므로 아이패드 앱스토어에서 검색하면 된다. 이 애을 쓰는 이유는 내가 주로 사용하는 대구전자도서관에서 이거 쓰라고 했기 때문이다. 딱히 불편함이 없어서 잘 쓰고 있다. 2. 전자도서관대구전자도서관을 이용하는데 독서쪼랩이 읽기에도 참 많..
한글에서 꼬리말 쪽번호 사용하기 집사람이 문서 작업을 하는데 쪽번호를 못만들고 있어서 가르쳐 주다가 오랜만에 포스팅해본다. 문서를 작성하다 보면 일반적인 쪽번호가 아닌 예쁜 쪽번호가 들어간 경우를 보게 된다. 아래의 문서를 한 번 살펴보자. 왼쪽과 오른쪽 하단에 보면 쪽번호를 예쁘게 꾸며 놓았다. 이렇게 하는 방법을 기록해 두려고 한다. 구글을 검색해서 문서 하나를 가지고 왔다. 보시다시피 쪽번호가 없다. (사실은 지웠다.) 여기에 예쁜 쪽번호를 넣어보도록 하자. 쪽번호를 넣을 때 [홀수쪽], [짝수쪽] 구분해서 하면 위의 사진과 같이 책을 펼쳤다고 가정했을 때 가장자리로 쪽번호가 나오게 할 수 있고 [양쪽]으로 하면 똑같이 나오게 할 수 있다.(가운데에 쪽번호가 나오도록 하는 경우) 우리는 홀수쪽, 짝수쪽 구분해서 만드는 방법을 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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